殘雪 / 石川さゆり
2022, 3, 25. 발매 夜明け直近の北の空は 동트기 직전의 북녘하늘은 渡る鳥さえ凍りつく 渡る鳥さえ凍りつく 건너는 새조차 얼어붙어요 건너는 새조차 얼어붙어요 遠くに見える山並みに 저 멀리 보이는 늘어선 산에 かすかに白く残雪光る かすかに白く残雪光る 어렴풋이 하얗게 잔설이 반짝여요 어렴풋이 하얗게 잔설이 반짝여요 忘れるな故郷を 帰ってくるな二度と 고향을 잊지 말아요 돌아오지 말아요 두 번 다시 忘れるな故郷を 帰ってくるな二度と 고향을 잊지 말아요 돌아오지 말아요 두 번 다시 出て行くあなたに 何ひとつ 떠나가는 당신에게 어떤 한마디 見送る母の言葉さえない 見送る母の言葉さえない 배웅하는 어머니의 말씀조차 없어요 배웅하는 어머니의 말씀조차 없어요 この日までの温もりと 이 날까지의 온기와 小さな思い出ただ浮かぶ 小さな思い出ただ浮かぶ 소소한 추억이 그저 떠올라요 소소한 추억이 그저 떠올라요 忘れない故郷を 帰らない二度と 고향을 잊을 수가 없어요 돌아갈 수 없어요 두 번 다시 忘れない故郷を 帰れない二度と 고향을 잊을 수가 없어요 돌아갈 수 없어요 두 번 다시 流れる雲のように 静かに時を超えて 흘러가는 구름처럼 조용히 시간을 넘어서 溢れる川のように 行けるところまで行け 넘쳐흐르는 강물처럼 갈 수 있는 곳까지 가세요 飛び立つ鳥は ふり向かず 날아오르는 새는 뒤돌아보지 않고 見知らぬ空へ身を任せ 見知らぬ空へ身を任せ 미지의 하늘에 몸을 맡겨요 미지의 하늘에 몸을 맡겨요 例えば翼が 傷ついて 설령 날개가 상처입어 土の上に倒れた時 土の上に倒れた時 흙 위에 넘어졌을 때 흙 위에 넘어졌을 때 思い出せ故郷を 帰れない故郷を 고향을 생각해 내세요 돌아갈 수 없는 고향을 思い出せ故郷を 帰らない故郷を 고향을 생각해 내세요 돌아가지 못하는 고향을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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