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卑怯者 / 山本あき

홍종철 2017. 7. 22. 14:13
  

卑怯者 / 山本あき

1. 捨て台詞の ひとつでも言って すててくれたら よかった 즉흥 대사 한마디라도 하고 (날) 버려 주었더라면 좋았지 ごめんねなんて そんなさよなら 追いかける ことも出来ない 미안해 같은 그런 이별의 말이라면 뒤쫓아 갈 수도 없어요 卑怯者 あなたは卑怯者 別れるときに 優しいなんて 비겁자 당신은 비겁자 헤어질 때에 다정하다니 卑怯者 哀しい卑怯者 だから憎めないじゃない ずるいよ 비겁자 슬픈 비겁자 그러니까 미워할 수 없지 않나요 교활해요 ** 捨て台詞 : すてぜりふ, 떠나갈 때 상대방의 대답 따위를 구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내뱉는 말. 捨て言葉와 같음.   원래 이 말은 배우가 각본에는 쓰여 있지 않지만, 장면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즉흥적으로 내뱉는 짧은 대사임 2. 心なんて 変わるものだって ずっと思って いたけど 마음 같은 것 변하는 것이라고 줄곧 생각하고 있었지만 真夏の雪の ようなさよなら 泣きじゃくる ことも出来ない 한여름에 오는 눈과 같은 이별의 말(안녕) 이라면 흐느껴 울 수도 없어요 卑怯者 あなたは卑怯者 別れるときに 抱きしめられて 비겁자 당신은 비겁자 헤어질 때에 안기어서 卑怯者 せつない卑怯者 ずっと忘れられないよ ずるいよ 비겁자 가슴이 미어지는 비겁자 쭉 잊을 수가 없어요 교활해요 卑怯者 あなたは卑怯者 別れるときに 優しいなんて 비겁자 당신은 비겁자 헤어질 때에 다정하다니 卑怯者 哀しい卑怯者 だから憎めないじゃない ずるいよ 비겁자 슬픈 비겁자 그러니까 미워할 수 없지 않나요 교활해요 (번역 : 평상심) (음원 : Big3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