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んな男なんて / 松川未樹
あんな男なんて / 松川未樹
(원창 : すぎもとまさと) 1. つらい気持ちは 同じだよ 愛は変わらないよ 괴로운 기분은 매 한가지야 사랑은 변하지 않아요 私を見つめて 涙ぐむ ずるい人 나를 바라보며 눈물을 글썽이는 교활한 사람 いつもそうさ 男はみんな きれい事と いつわりだけの 언제나 그래 남자들은 모두 겉치레 말과 속임수뿐 夢に酔う 恋なんて いらない 淋しすぎるわ 꿈에 취하는 사랑 따윈 필요 없어 난 너무 외로워요 あんな男なんて 忘れてあげる 一晩 泣いたら 저런 남자 따위 잊어 줄거야 하룻밤 울고 나서 あんな男なんて 忘れてあげる 誰かに抱かれて 저런 남자 따위 잊어 줄거야 누군가에게 안겨 夢をひろうよ 꿈을 잡을거야 2. 照れた笑顔が 大好きで いつも甘えてたね 수줍어하는 미소가 너무도 좋아서 언제나 어리광부려왔지 私はその瞳に もう二度と 映らない 난 그 눈동자에 이제 두 번 다시는 비치지 않겠지 あなただけは 放したくない ありったけの まごころこめて 당신만큼은 떠나보내고 싶지 않아 있는 만큼 모든 진심을 담아서 包んでも 恋なんて 夜更けの おとぎ話さ 포장을 해도 사랑 같은 건 늦은 밤의 옛이야기야 あんな男なんて 忘れてあげる 一晩 泣いたら 저런 남자 같은 것 잊어 줄거야 하룻밤 울고 나서 あんな男なんて 忘れてあげる 誰かに抱かれて 저런 남자 같은 것 잊어 줄거야 누군가에게 안겨 夢をひろうよ 꿈을 잡울거야 あんな男なんて 忘れてあげる 一晩 泣いたら 저런 남자 따위 잊어 줄거야 하룻밤 울고나서 あんな男なんて 忘れてあげる 誰かに抱かれて 저런 남자 따위 잊어 줄거야 누군가에게 안겨 夢をひろうよ 꿈을 잡을거야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