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신곡(레이와엔카)

石楠花の雨 / 青山新

홍종철 2021. 7. 29. 17:58
  

石楠花の雨 / 青山新 2021. 7. 21. 발매 1. 二度と会わぬと 心に決めて 두 번 다시 만나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ふたり別れた 雨の夜 둘이 헤어졌던 비 내리는 밤 石楠花(しゃくなげ)の 花びらに 석남화의 꽃잎에 そっと重ねる 面影よ 살며시 겹쳐지는 그대 모습이여 寂しさが 寂しさが 胸を刺す 외로움이, 외로움이 가슴을 저며와요 ** 石楠花 : 석남화, 진달랫과의 상록관목 만병초라고도 함 2. 無理にあの人 奪ってみても 억지로 그 사람을 빼앗아보아도 きっと苦労を かけるだけ 분명 괴로움을 끼쳐 드릴뿐 石楠花(しゃくなげ)の 薄紅の 석남화의 담홍색의 色も儚い つらい恋 빛깔도 덧없는 괴로운 사랑 思い出が 思い出が また揺れる 추억이, 추억이 다시 일렁거려요 3. 生まれ変わって 誰より先に 다시 태어나서 누구보다도 먼저 巡り会いたい あの人に 그 사람과 해후하고 싶어요 石楠花(しゃくなげ)の 花びらが 석남화의 꽃잎이 風に小さく 震えてる 바람에 조그맣게 떨고 있어요 会いたさが 会いたさが 胸を刺す 만나고 싶음에, 만나고 싶음에 가슴이 저며요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