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신곡(레이와엔카)

正夢~まさゆめ~ / 浜博也

홍종철 2021. 8. 19. 18:06

正夢~まさゆめ~ / 浜博也 2021. 8. 18. 발매 1. あれから片方の 夫婦茶碗になりました 그때부터 외짝의 부부공기가 되었어요 湯呑みがわたしを 上目使いて見ています 찻잔이 나를 눈을 치켜뜨고 보고 있어요 「もうすぐ帰る」と 留守電に殘る声 「이제 금방 돌아가요」 라는 자동응답전화기에 남은 목소리가 聞きたくなるの 夕暮れ時には 듣고 싶어져요 해질녘에는 そよ吹く気配に お帰りなさい 산들바람 부는 기색으로 돌아와 줘요 今夜は抱きしめて 正夢で... 오늘밤은 안아 줄거야 꿈속에서... ** 夫婦茶碗 : めおとぢゃわん, 같은 무늬를 하고 2개가 한 쌍인 공기그릇, 노래에서는 부인이 죽어 片方가 외었음 ** 湯呑み : ゆのみ, 「湯呑み茶碗, ゆのみぢゃわん」의 준말. 찻종. 찻잔. 茶碗이 湯呑み보다 조금 큼 ** 正夢 : まさゆめ, 사실과 일치하는 꿈. 꿈에 본 것이 현실로 되는 꿈 반대말은 현실과 반대되는 꿈인 逆夢(さかゆめ)임 2. お藥なんかより わたしの噓が效いたのね 약 같은 것보다 나의 거짓말이 효과가 있다며 泪を浮かべて 無理に笑ったあなたです 눈물을 글썽이며 억지로 웃던 당신이었지 ひと足お先に 向こうで待ってると 한 발 앞서가서 저쪽 편에서 기다리겠다고 悪い冗談よ いい加減にして 나쁜 농담이야 적당히 해요 本当はすべてを 分かってたのね 정말은 모든 걸 알고 있었다오 気付けばついて来る ひとつ星 정신이 들면 날 쫓아오는 샛별 ** 噓 : うそ, 이제 곧 낫는다는 아내에게 한 거짓말. ** ひとつ星 : ひとつぼし, 해질녘 최초로 오직 하나 뜬 별. 새벽녘에 오직 하나 남아 있는 별. 금성. 샛별 3. 元気になれなくて ゴメンと肩をふるわせて 건강하지 못해서 미안해요 라며 어깨를 떨고 あなたは遙かに 夢は彼方に消えました 당신은 아득히 (먼 곳으로) 꿈은 저편으로 사라졌지 指先撫でてる 溫もりに頰寄せて 손가락 끝으로 어루만지고 온기에 뺨을 대고 まぶたを閉じて 夢で逢えたけど 눈을 감고 꿈속에서 만날 수 있었지만 泪におぼれて 目が覚めるから 눈물에 푹 빠져서 잠에서 깨어나 버리니 ふたりは永久(とこしえ)に 正夢で... 두 사람은 영원히 꿈속에서...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