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신곡(레이와엔카)

霧笛のララバイ / kenjiro

홍종철 2021. 8. 26. 21:42

霧笛のララバイ / kenjiro 2021. 8. 18. 발매 1. そうよあの日 そこの窓には 그래요 그 날 저기의 창에는 赤いサルビアが 咲いてた 빨간 샐비어가 피어 있었지요 あなたがくれた 幸せは 당신이 준 행복은 花と一緒に 枯れたわ 꽃과 함께 말라버렸어요 今夜も霧笛が すすり鳴くけど 오늘밤도 뱃고동이 흐느껴 울지만 私にとって たったひとつの慰めだから 내게 있어서 단 하나의 위안이니까~ 話す人も無い部屋は 이야기할 사람도 없는 방은 淋しくて...冷たいよ... 쓸쓸하고... 차가워요... ** 霧笛 : むてき, 안개가 짙게 끼였을 때 선박이나 등대‧등선(灯船)이 그 위치를 알려주기 위해 울리는 기적, 무적 2. ドアの鍵を 一人開ければ 열쇠로 문을 혼자서 열면 ひとつため息が こぼれる 한숨이 한번 흘러나와요 あなたのいない この部屋は 당신이 없는 이 방은 明かりつけても 暗いわ 불을 켜도 어두워요 二人で寄り添い 聽いた霧笛が 둘이서 다가붙어 듣던 뱃고동이 私にとって たったひとつの想い出だから 내게 있어서 단 하나의 추억이니까~ おまえだけは 行かないで 당신만은 떠나가지 말아요 側にいて... 抱きしめて... 곁에 있어줘요... 안아줘요... 優しい霧笛が 唄う調べは 상냥한 뱃고동이 노래하는 가락은 私にとって たったひとつのララバイだから 내게 있어서 단 하나의 자장가니까~ 明日を生きる そのために 내일을 살아갈 그 때문에라도 お願いよ... 唄ってよ.. 제발... 노래해줘요...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