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黄昏 / 原大輔

홍종철 2021. 9. 28. 16:43
  

黄昏 / 原大輔 1. 枯葉散る 季節になって 靴音さえも 消えました 마른 잎 지는 계절이 되고 구두소리마저도 사라졌어요 何故でしょうか 淋し過ぎて 胸の震え 止まらない 왜 그럴 까요 너무도 외로워서 가슴의 떨림이 멈추지 않아요 コート無しの 身体寄せて 歩く二人は 恋人なのに 코트도 없이 몸을 붙이고 걸어가는 두 사람은 연인이건만 追いかけても 今あなたの 心 何処に 遊んでいるの 뒤쫓아 가도 지금 당신의 마음은 어디에 노닐고 있나요 いつも通りに あの角まで 送ってくれますか 언제나 처럼 그 모퉁이까지 바라다 주시겠나요 ふりむかないで お別れに 心が 心が 乱れます 뒤돌아보지 마세요 이별에 마음이, 마음이 어지러워져요 黄昏の 街を行く 一人ぽっちの 長い影 황혼의 거리를 걸어가는 외돌토리의 기다란 그림자 離れてても あなただけは 陽ざしの中 歩いてほしい 떨어져 있어도 당신만은 햇살 속을 걸어가셨으면 해요 2. あなたをもっと 知りたかった 私をもっと 見せたかった 당신을 좀 더 알고 싶었어요 나를 좀 더 보여주고 싶었어요 それも無理ね...このままでは… 思い出さえも 壊れそうだもの 그것도 무리군요... 이대로 로는... 추억마저도 부서질 것만 같은 걸요 いつも通りに あの角まで 送ってくれますか 언제나 처럼 그 모퉁이까지 바라다 주시렵니까 ふりむかないで お別れに 涙が 涙が こぼれます 뒤돌아보지 마세요 이별에 눈물이, 눈물이 흘러내려요 黄昏の 街を行く 一人ぽっちの 長い影 황혼의 거리를 걸어가는 외돌토리의 기다란 그림자 離れてても あなただけは 陽ざしの中 歩いてほしい 떨어져 있어도 당신만은 햇살 속을 걸어가셨으면 해요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