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신곡(레이와엔카)

風のブーケ / 松原健之

홍종철 2021. 10. 14. 18:17
  

風のブーケ / 松原健之 2021. 9. 29. 발매 1. 線路の霧が晴れて 動き出すよ 想い出が 선로위의 안개가 걷히고 추억이 움직이기 시작해요 車両の窓にもたれ 懐かし気な あのメロディー 차창에 기대어 그리운 저 멜로디- オモチャの電車みたい はしゃいでたね きみの顔 장난감전차처럼 들떠 떠들었다네 그대의 얼굴 菜の花畑歩く ふたりの影 幻か 유채꽃밭을 걷는 두 사람의 그림자는 환영인가 あの愛は都会で なぜ消えてしまったの 그 사랑은 도시에서 왜 사라지고 말았나 そよ風はそのまま あの日のまま ただ吹いている 산들바람은 그대로 그날 그대로 그저 불고 있어요 風のブーケを きみの空に贈る 바람의 부케를 그대의 하늘에 보내요 菜の花 黄色い花 いま 散りばめ 유채꽃 노란색 꽃 지금 아로새기고 おだやかすぎる町で 暮らすことに さからった 지나치게 평온한 마을에서 사는 것을 거역했지 若さを悔やみながら 青い海が まぶしくて 젊음을 분하게 여기면서 푸른 바다가 눈부셔요 2. 緑の谷間渡り この電車が 揺れた時 초록색 계곡을 건너며 이 전차가 흔들렸을 때 汗ばむきみを抱いて 離さないと 決めたはず 땀이 밴 그대를 껴안고 떠나보내지 않겠다고 결심했는데 あの愛はつかのま 幼な子の記憶なの 그 사랑은 잠깐 동안 어린아이의 기억이야 そよ風はそのまま あの日のまま ただ吹いている 산들바람은 그대로 그날 그대로 그저 불고 있어요 風のかたみを きみの空に贈る 바람의 유품을 그대의 하늘에 보내요 菜の花 黄色い花 いま 散りばめ 유채꽃 노란색 꽃 지금 아로새겨 陽射しが降り注いで 笑顔かわす 人たちが 햇살이 쏟아져 내려 웃는 얼굴 주고받는 사람들이 うつむく僕を置いて 足を向ける 岬まで 고개 숙인 나를 두고 발길을 돌려요 곶까지 風のブーケを きみの空に贈る 바람의 부케를 그대의 하늘에 보내요 菜の花 黄色い花 いま 散りばめ 유채꽃 노란색 꽃 지금 아로새기고 おだやかすぎる町で 暮らすことに さからった 지나치게 평온한 마을에서 사는 것을 거역했지 若さを悔やみながら 青い海が まぶしくて 젊음을 분하게 여기면서 푸른 바다가 눈부셔요 青い海が まぶしくて 푸른 바다가 눈부셔요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