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舟唄 / 浜圭介
홍종철
2022. 1. 11. 12:34
舟唄 / 浜圭介
(원창 : 八代亜紀) 1. お酒はぬるめの 燗がいい 肴はあぶった イカでいい 술은 미지근하게 데운 게 좋아 안주는 구운 오징어면 돼 女は無口な ひとがいい 灯りはぼんやり 灯りゃいい 여자는 말없는 사람이 좋아 불빛은 희미하게 비치면 돼 しみじみ飲めば しみじみと 想い出だけが 行き過ぎる 차분하게 마시면 절절히 추억만이 지나쳐 가요 涙がポロリと こぼれたら 歌いだすのさ 舟唄を 눈물이 또로록 흘러나오면 노래하기 시작해요 뱃노래를 沖の鴎に深酒させてョ いとしのあの娘とョ 朝寝する ダンチョネ 앞바다의 갈매기를 술 취하게 하고서 사랑스런 그녀와 늦잠을 자요 단쵸네 2. 店には飾りがないがいい 窓から港が 見えりゃいい 가게엔 장식이 없는 게 좋아 창문으로 항구가 보이면 돼 はやりの歌など なくていい 時々霧笛が 鳴ればいい 유행가 같은건 없어도 좋아 이따금 뱃고동이 울리면 돼 ほろほろ飲めば ほろほろと 心がすすり 泣いている 홀짝홀짝 마시면 꿀쩍꿀쩍 마음이 흐느껴 울고있어요 あの頃あの娘を 思ったら 歌いだすのさ 舟唄を 그 때의 그 애를 생각하면 노래하기 시작해요 뱃노래를 ぽつぽつ飲めば ぽつぽつと 未練が胸に 舞い戻る 찔끔찔끔 마시면 슬금슬금 미련이 가슴으로 되돌아와요 夜ふけてさびしく なったなら 歌いだすのさ 舟唄を ルルル… 밤 깊어 외로워지면 노래하기 시작해요 뱃노래를 루루루…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