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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のかもめ / 牧村三枝子
홍종철
2022. 2. 8. 12:16
北のかもめ / 牧村三枝子
1. 海は荒れてもョ… かもめは飛べるよ 바다는 거칠어져도 요... 갈매기는 날지요 私ゃとべない身の上だから 涙ながして海をみる 나는야 날 수 없는 몸이니까 눈물을 흘리며 바다를 봐요 あゝ…いつになったら 春が来る 아~... 언제가 되면 봄이 오나요 寒い北風 便りをはこべ 北のかもめよ 便りをはこべ 추운 북풍아 소식을 가져와 줘 북녘의 갈매기야 소식을 가져와 줘 2. にしん来たからョ… 男がさわぐよ 청어떼가 왔으니까 요... 사내들이 떠들어요 どこに建つやら 金ぴか御殿 女泣かせの 馬鹿さわぎ 어디에 세워져 있나 금빛나는 저택 여자를 울리는 야단법석 あゝ…いつになったら 眠られる 아~... 언제가 되면 잠들 수 있나요 沖の漁火 涙をはこべ 北のかもめよ 涙をはこべ 먼 바다의 어화야 눈물을 전해줘 북녘의 갈매기야 눈물을 전해줘 3. 生きているけどョ… あたいは死んだよ 살아 있지만 요... 나는 죽었어요 死んで稼いだ 銭コを抱いて お父 お母は生きとくれ 죽어서 번 돈을 안고서 아버지 어머니 살아 줘요 あゝ…いつになったら 夜があける 아~ 언제가 되면 날이 밝을까요 津軽海峡 心をはこべ 北のかもめよ 心をはこべ 쓰가루 해협아 내 마음을 날라 줘 북녘의 갈매기야 내 마음을 날라 줘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