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신곡(레이와엔카)
こころの手紙 / 城之内早苗
홍종철
2022. 3. 7. 18:04
こころの手紙 / 城之内早苗
2022, 1, 26. 발매 1. あの街の あの家にまだ暮らしてる 그 시가지의 그 집에 아직 살고 있어요 赤い屋根は古くなり おかしいくらいです 빨간 지붕은 낡아지고 이상한 생활이에요 突然に 一人住まいが始まって 돌연 혼자의 삶이 시작되어 涙の鍵が取れたように 何日も泣いたけど 눈물의 자물쇠가 풀린 것처럼 며칠이나 울었지만 今年も小さな ビオラの蕾がついて 올해도 조그마한 제비꽃의 싹이 트고 あなたの好きな 冬がやがてやって来る 당신이 좋아하는 겨울이 머지않아 다가 와요 いつかまた逢いましょう 언젠가 다시 만나자고요 でももう少しここで 하지만 조금만 더 여기에서 頑張るからね 분발하겠어요 2. 何もかも 迷ってばかりのわたしを 무엇이건 전부 망설이기만 하는 나를 笑いながら指先で 頬をつついた人 웃으면서 손가락으로 뺨을 쿡쿡 찌르던 사람 夕暮れの 改札口の向こうから 해질녘의 개찰구의 저편에서 リュックを背負い手を上げる 幻が見えそうで 배낭을 메고 손을 흔드는 환영이 보이는 것 같아서 わたしを残して 長い旅に出たあなた 나를 남기고 기나긴 여행(죽음)을 떠난 당신 笑顔と夢と 得意の手品を持って 웃는 얼굴과 꿈과 잘하시는 손놀림을 가지고 いつかまた逢いましょう 언젠가 다시 만나자고요 でももう少しここで 하지만 조금만 더 여기에서 頑張るからね 분발하겠어요 星空に指先で 好きよと書いて送る 별 하늘에 손가락으로 사랑해요 라고 써서 보내요 こころの手紙 마음속의 편지를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