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よならのかけらを集めて / 髙倉一朗
さよならのかけらを集めて / 髙倉一朗
2020. 3. 4. 발매 1. これを愛と信じたいけど いつも遠くを見てる 이것을 사랑이라고 믿고 싶지만 언제나 멀리를 보고 있는 あなたには 預けない まごころの鍵だけは 당신에게는 맡길 수 없어요 진심의 열쇠만큼은 逢えば深く 傷つく そんなことは 知ってる 만나면 깊이 상처입어요 그런 것은 알고 있어요 私だって 私だって 女です 夢を見たのです… 나도, 나도 여자예요 꿈을 꾸었지요... さよならのかけら集め 歌にすれば哀しい 이별인사의 조각들을 모아 노래로 부르니 슬퍼요 抱かれながら 憎みながら 今日も また 許してる 안기면서 미워하면서 오늘도 다시 용서하고 있어요 2. 人は誰も 夜をさまよう 寒い旅人だから 사람들은 누구나 밤을 방황하는 추운 나그네니까 つかの間の ふれあいに ぬくもりを求めあう 한순간의 접촉으로 온기를 서로 갈구해요 もしも時を この手で 止めることが できたら 만약 시간을 이 손으로 멈추게 할 수가 있다면 それだけで それだけで 幸せよ 何もいらないわ… 그것만으로, 그것만으로 행복해요 아무것도 필요 없어요... さよならのかけら集め 歌にすればいとしい 이별인사의 조각들을 모아 노래로 하니 애련해요 抱かれながら 祈りながら 明日(あす)も また 生きてゆく 안기면서 기도하면서 내일도 다시 살아가요 さよならのかけら集め 歌にすれば哀しい 이별인사의 조각들을 모아 노래로 하니 슬퍼요 抱かれながら 憎みながら 今日も また 許してる 안기면서 미워하면서 오늘도 다시 용서하고 있어요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