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신곡(레이와엔카)
なぁ親父よ / 一条貫太
홍종철
2022. 12. 14. 00:40
なぁ親父よ / 一条貫太
2022. 12. 14. 발매 1. 誰が憎くて わが子を叱る 누가 미워서 자기자식을 꾸짖을까 俺を諭して げんこつ一つ 나를 타이르며 주먹으로 한 대 痛さ怖さに 見上げれば あぁ... 아픔과 무서움에 쳐다보니 아 아 아... 親父も淚を 溜めていた 아버지도 눈물을 글썽이고 있었지 思い出してる 親ごころ 생각이 나요 어버이 마음 なぁ 親父よ 그렇지요 아버지여 2. 襟をつかまれ 裸足のままで 목덜미를 잡히어 맨발인 채로 つかみ出された 雪降る夜更け 밖으로 쫓겨난 눈 내리는 새벽녘 凍え泣き泣き 詫びたっけ あぁ... 얼어서 울고불고 사죄했었지 아 아 아... あれは七つの 冬のこと 그건 일곱 살 때의 겨울의 일 時代の流れの 懷かしさ 시대의 흐름이 그리웁구나 なぁ 親父よ 그렇지요 아버지여 3. 紺の暖簾の 馴染みの酒場 감청색 포렴의 단골 술집 酒はいつもの 熱燗二合 술은 언제나의 데운 술 두 홉 何も語らぬ その背中 あぁ...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그 등 아 아 아... いつか越えたい 男なら 언젠가 넘어가고 싶어요 남자라면 素直な気持ちさ ありがとう 순수한 감정이에요 고마워요 なぁ 親父よ 그렇지요 아버지여 ** 熱燗 : あつかん, 따끈하게 데운 술, 50도 정도임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