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신곡(레이와엔카)

曼珠沙華が咲いた / 大石まどか

홍종철 2022. 12. 29. 22:24
  

曼珠沙華が咲いた / 大石まどか 2022. 11. 30. 발매 1. 曼珠沙華が咲いた 別れのバルコニー 꽃무릇이 피었던 이별의 발코니- まっ赤な悲しみが ゆらゆら燃える 새빨간 슬픔이 아른아른 불타고 있어요 最後の女だと口説かれたあの夜 마지막 여자라며 설득당한 그날 밤 明日(あす)が欲しくてしがみついたの… 내일을 갖고 싶어서 붙들고 늘어졌지요... 行かないで 行かないで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服を脱がせたままで 옷을 벗긴 채로는 返らない 返らない 돌아오지 않아요, 돌아오지 않아요 あなたに捧げる前の 당신에게 바치기 전의 私のきれいなからだ… 나의 깨끗한 몸으로는... ** 曼珠沙華 : まんじゅしゃげ, 꽃무릇의 다른 이름. 석산, 상사화. 꽃이 먼저 피고 꽃이 지고나면 잎이 나오므로 꽃과 잎이 만나지 못하므로 상사화란 이름이 붙여짐. 2. あなたに染められて もらったよろこびは 당신에게 물들여져 받은 기쁨은 汚(けが)れた偽りのしあわせだった 더러워진 거짓 행복이었어요 女は抱かれると勘違いするのね 여자는 안기면 착각을 하는 군요 それは愛だと 愛されてると…… 그것은 사랑이라고 사랑받고 있다고... 行かないで 行かないで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私 泣かせたまま 나를 울린 채로는 棄てないで 棄てないで 버리지 마세요, 버리지 마세요 未練を断ち切らないで 미련을 끊어내 버리지 않고 死ぬまで愛していたい…… 죽을 때까지 사랑하고 싶어요... 行かないで 行かないで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服を脱がせたままで 옷을 벗긴 채로는 返らない 返らない 돌아오지 않아요, 돌아오지 않아요 あなたに捧げる前の 당신에게 안기기 전의 私のきれいなからだ… 나의 깨끗한 몸으로는... 曼珠沙華が咲いた 曼珠沙華が咲いた 꽃무릇이 피었요 꽃무릇이 피었어요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