約束の月 / 石川さゆり 2023. 4. 5. 발매
1.
あれこれと思う事
이것저것 생각하는 일
夜空を見上げて冬の月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겨울 달밤에
忘れない 約束は 百年たって逢いましょう
잊을 수가 없어요 약속은 백년이 지나고서 만나자고요
逢いたくって 逢えなくて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가 없어서
心が破れて 叫びます
가슴이 찢어지도록 외쳐요
紅く月が染まる 1250の滿月に
빨갛게 달님이 물들어요 1250번째의 보름달 밤에
春.夏.秋.冬 また逢いましょう
춘하추동 다시 만나자고요
2.
見えますかこの月が
보이시나요 이 달님이
遠くで一緖と言ったひと
멀리에서 함께하자고 말했던 사람
約束の指切りは おとぎ話のようですか
약속으로 손가락을 거는 건 동화이야기 같은 건가요
逢いたくって 逢えなくて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가 없어서
心は滿ちても 缺けてゆく
마음은 차올라도 이지러져 가요
蒼く月が 遠のいて
푸른 달님이 멀어지고
あなたも遠くになりそうで
당신도 멀어질 것 같아요
春.夏.秋.冬 きっと逢えますね
춘하추동 반드시 만날 수 있겠지요
逢いたくって 逢えなくて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가 없어서
心が破れて 叫びます
가슴이 찢어지게 외쳐요
紅く月が染まる 1250の滿月に
빨갛게 달님이 물들어요 1230번째의 보름달 밤에
春.夏.秋.冬 また逢いましょう
춘하추동 다시 만나자고요
(번역 : 평상심)
2023. 4. 5. 발매 1. あれこれと思う事 이것저것 생각하는 일 夜空を見上げて冬の月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겨울 달밤에 忘れない 約束は 百年たって逢いましょう 잊을 수가 없어요 약속은 백년이 지나고서 만나자고요 逢いたくって 逢えなくて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가 없어서 心が破れて 叫びます 가슴이 찢어지도록 외쳐요 紅く月が染まる 1250の滿月に 빨갛게 달님이 물들어요 1250번째의 보름달 밤에 春.夏.秋.冬 また逢いましょう 춘하추동 다시 만나자고요 2. 見えますかこの月が 보이시나요 이 달님이 遠くで一緖と言ったひと 멀리에서 함께하자고 말했던 사람 約束の指切りは おとぎ話のようですか 약속으로 손가락을 거는 건 동화이야기 같은 건가요 逢いたくって 逢えなくて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가 없어서 心は滿ちても 缺けてゆく 마음은 차올라도 이지러져 가요 蒼く月が 遠のいて 푸른 달님이 멀어지고 あなたも遠くになりそうで 당신도 멀어질 것 같아요 春.夏.秋.冬 きっと逢えますね 춘하추동 반드시 만날 수 있겠지요 逢いたくって 逢えなくて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가 없어서 心が破れて 叫びます 가슴이 찢어지게 외쳐요 紅く月が染まる 1250の滿月に 빨갛게 달님이 물들어요 1230번째의 보름달 밤에 春.夏.秋.冬 また逢いましょう 춘하추동 다시 만나자고요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