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신곡(레이와엔카)
昭和の背中 / 吉幾三
홍종철
2023. 7. 1. 13:49
昭和の背中 / 吉幾三
2023. 6. 28. 발매 1. 母の背中は 花の香りで 어머니의 등은 꽃향기가 풍겨 ピーピー泣いてた 気がするよ 앵앵 울었던 생각이 들어요 優しさだけで 育った頃は 다정함만으로 자란 무렵은 夢を見ながら 田や畑 꿈을 꾸면서 논이랑 밭으로 今はあなたも 背負えずに 지금은 당신도 업지 못하고 すまぬ思いで 手を合わす 죄송한 마음으로 두 손을 모아요 おんぶ恋しや… おんぶ恋しや 어부바 그리워라... 어부바 그리워라 恋しや背中 그리워라 그 잔등 2. 父親(おやじ)の背中 土の香りさ 아버지의 등은 흙 향기였지 叱られ泣いては おんぶされ 꾸중을 듣고 울면 어부바해서 唄を聞かされ あなたの背中 노래를 들려주던 당신의 등 揺れる稲穂と 秋の空 한들거리는 벼이삭과 가을 하늘 今はあなたも 背負えずに 지금은 당신도 업지 못하고 孫を背中に 手を合わす 손자를 등에 업고 두 손을 모아요 おんぶ恋しや… おんぶ恋しや 어부바 그리워라... 어부바 그리워라 恋しや背中 그리워라 그 잔등 今は追いつく 歳になり 지금은 (아빠 엄마) 따라잡는 나이가 되고 冬が堪(こた)える 歳になり 겨울을 견디는 나이가 되었지요 おんぶ恋しや… おんぶ恋しや 어부바 그리워라... 어부바 그리워라 恋しや背中 그리워라 그 잔등 おんぶ恋しや… 未(いま)だ恋しや 어부바 그리워라... 지금도 그리워라 恋しや背中 그리워라 그 잔등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