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신곡(레이와엔카)

港酒 / キム・ヨンジャ

홍종철 2023. 8. 14. 23:39
  

港酒 / キム・ヨンジャ 2023. 8. 2. 발매 1. 何で泣かせる わたしのことを 어째서 나를 울리시나요 夢見ていいのね もういちど 다시 한 번 꿈을 꿔도 되겠지요 俺といっしょに ならないか 나와 함께하지 않겠어 飲み過ぎよ バカみたい 너무 마셨네요 바보처럼 霧笛がひとつ 港酒 뱃고동 한 소리 항구의 술 ** いっしょになる : 둘이 하나가 되다. 결혼해서 함께 살다. 俺(おれ)는 남성이 자기를 지칭하는 말이므로 이 구절은 남자가 노래하는 말이라고 생각됨. ** 霧笛 : むてき, 무적, 개가 짙게 끼었을 때 선박이나 등선(灯船)이 그 위치를 알려주기 위해 울리는 기적 2. 言っちゃいけない 思いと決めて 말하면 안 된다고 마음 굳게 먹고서 しまってきたのよ 胸のなか 가슴속에 간직하고 왔어요 俺といっしょに ならないか 나와 함께하지 않겠어 飲み過ぎよ バカみたい 너무 마셨어요 바보처럼 似た者どうし 港酒 닮은 사람끼리 항구의 술 3. 泣いているのが 答えと聞かれ 울고 있는 것이 답이냐고 묻길래 何にも言えずに うなづいた 아무 말도 못하고 고개를 끄덕였지요 俺といっしょに ならないか 나와 함께하지 않겠나어 飲み過ぎよ バカみたい 너무 마셨어요 바보처럼 灯りがぽつり 港酒 불빛이 동그마니 항구의 술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