ラストシーン / KANA
ラストシーン / KANA
2023. 9. 6. 발매 1. 窓の星が綺麗 창문에 비친 별이 아름다워요 だから 何も言わないで 그러니까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今は この場所から 지금은 이 곳에서 夜空を眺めていましょう 밤하늘을 바라보고 있자고요 誰も悪くない 아무도 나쁘지 않아요 すれ違い 엇갈림 運命の仕業ね 운명의 짓이군요 サヨナラごめん 안녕 미안해요 接吻(くちづけ)の後で 키스를 한 후에 そっと 囁く人 살며시 속삭이는 사람 だけど 하지만 聴こえない フリをして 못들은 척을 하고 微笑んだのは 미소를 지은 건 しょうがない 방법이 없어요 愛しているから 사랑하고 있으니까요 おでこつけたままで 이마를 맞댄 채로 もしも できるなら 만일 할 수만 있다면 このままで 終わりたいの 이대로 죽고 싶어요 2. 空を横切るのは 하늘을 가로지르는 건 まさか 流れ星かしら 설마 별똥별인지 몰라 一つ 願うなんて 한마디 소원을 비는 따위 余計に悲しくなるだけ 한층 더 슬퍼지기만 할 뿐 何も悔いはない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아요 巡り合い 해후 優しさは罪だと 다정함은 죄이라고 愛してごめん 사랑해서 미안해요 部屋を去る時に 방을 떠날 때에 ぎゅっと 強く抱いて… 꽉 세차게 안아줘요... そんな 그런 ズルすぎる言葉なら 너무 교활한 말이라면 胸にしまって… 가슴에 간직해 둬줘요... 泣かないと 울지 않겠다고 誓っていたのに 맹세하고 있었건만 ドアが閉まる音が 문이 닫히는 소리가 なぜか いつもより 왠지 여느 때보다 この胸に 響いている 이 가슴에 길게 울려요 サヨナラごめん 안녕 미안해요 接吻(くちづけ)の後で 키스를 한 후에 そっと 囁く人 살며시 속삭이는 사람 だけど 하지만 聴こえないフリをして 못들은 척을 하고 微笑んだのは 미소를 지은 건 しょうがない 방법이 없어요 愛しているから 사랑하고 있으니까요 おでこつけたままで 이마를 맞댄 채로 もしも できるなら 만일 할 수만 있다면 このままで 終わりたいの 이대로 죽고 싶어요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