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鴎という名の酒場 / 石川さゆり

홍종철 2014. 4. 17. 22:00
  

鴎という名の酒場 / 石川さゆり

1. 黒地に白く 染めぬいた つばさをひろげた 鴎の絵 검은 바탕에 희게 물들여 그린 날개를 펼친 갈매기 그림 翔んで行きたい 行かれない 私の心と 笑うひと 날아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내 마음과 같다며 웃는 사람 鴎という名の小さな酒場 窓をあけたら海 갈매기라는 이름의 조그마한 주막 창문을 열면 바다 北の海 海 海 북녘의 바다, 바다, 바다 2. 海鳴りだけが空オケで 歌えば悲しい歌になる 바다울음만을 가라오케 반주로 노래하면 슬픈 노래가 되어요 とてもあなたは この町で くらせはしないと 笑うひと 도저히 당신은 이 마을에서 살 수는 없다고 하며 웃는 사람 鴎という名の小さな酒場 窓をあけたら海 갈매기라는 이름의 조그마한 주막 창문을 열면 바다 北の海 海 海 북녘의 바다, 바다, 바다 3. 昔の男(ひと)と思うから 言葉も何だか つまりがち 과거의 남자라고 생각하니까 말문도 왠지 곧잘 막혀요 只の男と女なら 気楽にのめると 笑うひと 보통의 남자와 여자라면 마음 편히 마실 수 있다며 웃는 사람 鴎という名の小さな酒場 窓をあけたら海 갈매기라는 이름의 조그마한 주막 창문을 열면 바다 北の海 海 海 북녘의 바다, 바다, 바다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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