俺のふる里 / 冠二郞
あゝふる里へ あゝ帰ろかな 아~ 고향으로 아~ 돌아갈까나 俺のふる里へ 내 고향으로 1. 疲れているんだね 少しやつれたね 지쳐있구나 조금 야위었구나 探していたんだよ 찾고 있었지 幼なじみの ふたりじゃないか 어릴적 소꿉친구인 두 사람이지 않은가 よごれた都会の 空よりも 더러워진 도시의 하늘보다도 田舍の星空 綺麗だよ 시골의 별 하늘이 아름답단다 いろり囲んで 語ろうか 俺のふる里で 난로에 둘러앉아 이야기 하지 않을래 내 고향에서 ** いろり : 囲炉裏, 마룻바닥을 사각형으로 파서 만든 炉 2. 苦労をしたんだね 辛い涙なら 고생 많이 했구나 쓰라린 눈물이라면 忘れてしまいなよ 잊어버리고 말거라 他人(ひと)に云えない 古傷なんか 남에게 말 못하는 오래 된 상처 같은 건 一つや二つは あるものさ 하나나 둘쯤은 있는 법이야 責めたりなんかは しないから 책망하거나 하는 따위 않을 테니까 夢の花咲く ふる里へ 俺と帰ろうよ 꿈의 꽃이 피는 고향으로 나와함께 돌아가자고 3. 今でも惚れてるよ 口にゃ出さないが 지금도 네게 반해있어 입 밖에 내서 말하진 않지만 一緒に暮らそうか 우리 같이 살지 않을래 瞼とじれば 夕日に映(は)える 눈을 감으면 석양에 빛나는 小鳥がさえずる 山や川 작은 새가 지저귀는 산이랑 강 夜汽車で帰ろう ふたりして 밤기차로 돌아가자고 우리 둘이서 母の温もり 温かい 俺のふる里へ 어머니의 온기가 따뜻한 내 고향으로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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