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がとっても青いから / 菅原都々子
1. 月がとっても 青いから 遠廻りして 帰ろう 달님이 너무나도 푸르니까 멀리 돌아서 돌아가요 あの鈴懸の 並木路は 想い出の 小径よ 저 플라타너스 가로수 길은 추억의 오솔길이에요 腕を優しく 組み合って 二人っきりで サ、帰ろう 팔을 다정스럽게 서로 끼고 단 둘이서 자, 돌아가요 2. 月の雫に 濡れながら 遠廻りして 帰ろう 밤이슬에 젖어가면서 멀리 돌아서 돌아가요 ふとゆきずりに 知り合った 想い出の この径 어쩌다 지나는 길에 서로 알게 된 추억의 이 길 夢をいとしく 抱きしめて 二人っきりで サ、帰ろう 꿈을 사랑스럽게 끌어안고 단 둘이서 자, 돌아가요 ** 月の雫 : つきのしずく, 이슬의 다른 이름 3.月もあんなに うるむから 遠廻りして 帰ろう 달님도 저토록 글썽이니까 멀리 돌아서 돌아가요 もう今日かぎり 逢えぬとも 想い出は 捨てずに 오늘로서 더 이상 만나지 못하더라도 추억일랑 버리지 말고 君と誓った 並木みち 二人っきりで サ、帰ろう 그대와 맹세한 가로수길 우리 둘이서 자, 돌아가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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