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鳥取砂丘

홍종철 2021. 11. 23. 21:04
  

鳥取砂丘 / (원창)水森かおり 1. 潮の匂いに 包まれながら 砂に埋もれて 眠りたい 바닷물 냄새에 둘러싸여서 모래에 파묻혀 잠들고 싶어요 失くした後で しみじみ知った あなたの愛の 大きさを 잃고 난 후에야 뼈저리게 알았어요 당신의 사랑이 얼마나 커다는 걸 鳥取砂丘の 道は迷い道 ひとりで生きて 行けるでしょうか。。。 톳토리 모래언덕의 길은 방황의 길 나홀로 살아 갈 수 있을런지요..... 2. 指のすき間を こぼれて落ちた 砂と同じ しあわせは 손가락사이를 빠져서 떨어지는 모래알과 같아요 행복이란 건 愛されぐせが いつしか付いて 愛することを 忘れてた 사랑받는 버릇이 어느 틈에 몸에 배어 사랑하는 걸 잊고 있었어요 鳥取砂丘の 風に尋ねたい 私に罪が あるのでしょうか 。。。 돗토리 모래언덕의 바람에게 묻고 싶어요 나에게 죄가 있는 건가요.... 3. 二度と昨日へ 戻れぬように 砂が足跡 消して行く 두 번 다시 지난 날로 돌아갈 수 없다는 듯이 모래가 발자국을 지워 가네요 あなたと生きた 思い出捨てて 背伸びをすれば 涙越し 당신과 함께 살아온 추억을 버리고 발돋움을 해보니 눈물의 저 편 鳥取砂丘の 星が道しるべ  見えない明日が 見えるでしょうか。。。 돗토리 모래언덕의 별님이 길라잡이 보이지 않는 내일이 보이게 될런지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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