漁火挽歌 / (원창)石川さゆり 1. 波が鳴くのか 海が鳴る こころのなかも 闇になる 파도가 우는 가 바다가 울어요 마음속도 캄캄해 져요 惚れた挙句の 幕切れは 岬がくれの 旅の宿 반한 결과의 막 내림(종말)은 곶에 가려진 여행지 숙소 漁火ちらり ちらり ちらり 涙がほろり ほろり ほろり 고기잡이배 불빛 깜빡 깜빡 깜빡 눈물이 방울 방울 방울 愛しつづけて いたいのに あなたは過去の人になる 人になる 변함없이 사랑하고 싶은데 당신은 과거의 사람이 되는군요, 과거의 사람이 되는군요 2. 舟は流れる 波に揺れ 人はさだめに 流される 배는 흘러가요 파도에 흔들리며 사람은 운명에 떠내려가요 抱いて下さい もう少し 明日の別れを 忘れたい 안아 주세요 조금만 더 내일의 이별을 잊고 싶어요 漁火ちらり ちらり ちらり 未練がほろり ほろり ほろり 고기잡이배 불빛 깜빡 깜빡 깜빡 미련이 후두둑 후두둑 후두둑 残り少ない時刻(とき)をさす 時計の針のにくらしさ にくらしさ 얼마 남지 않은 시각을 가리키는 시계바늘이 밉구나, 정말 밉구나 漁火ちらり ちらり ちらり 溜息ほろり ほろり ほろり 고기잡이배 불빛 깜빡 깜빡 깜빡 한 숨이 호로록 호로록 호로록 崩れるように 身を寄せりゃ 夜明けを怨む雨が降る 雨が降る 무너질 듯이 몸을 붙이니 새벽을 원망하듯 비가 내리네, 비가 내리네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