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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じさい雨情 / 神野美伽

홍종철 2021. 12. 11. 15:04
  

あじさい雨情 / 神野美伽 1. 母の手のぬくもりを 裏切った恋だから    어머니 손의 온기를 배반한 사랑이니까 雨のあじさい倖せ薄い 花でいいのです 비의 수국 행복이 박한 꽃으로도 괜찮아요 あなた抱いててひと梅雨(つゆ)を 添えぬ運命のふたりなら 당신 안고 있어줘요 한 철 장마를 함께할 수 없는 운명의 두 사람이라면 七色にあなたの色に 染めてください 일곱 색깔로 당신의 색깔로 물들여 주세요 ** 抱いてて : 抱いていて의 축약형 2. 紅筆も投げ捨てて 身をまかす恋だから    연지 솔도 팽개쳐 버리고 몸을 맡기는 사랑이니까 夢のあじさい乱れるままの 花でいいのです 꿈의 수국 흐트러진 채의 꽃으로도 괜찮아요 あなた激しくこの生命 たとえ他人に見られても 당신 격렬하게 이 생명을 설령 남이 볼지라도 七色にあなたの色に 染めてください 일곱 색깔로 당신의 색깔로 물들여 주세요 ** 紅筆 : べにふで, 입술을 바르는 데 사용하는 붓 3. 世の中のかた隅に そっと咲く恋だから    이 세상의 한쪽 구석에 살며시 피는 사랑이니까 独りあじさい涙で濡れる 花でいいのです 혼자서 수국 눈물로 젓는 꽃이라도 괜찮아요 あなた別れがくるのなら 時よあしたはいらないわ 당신 이별이 오는 거라면 시간아 내일은 필요 없어요 七色に涙の色に 染めてください 일곱 색깔로 눈물의 색깔로 물들여 주세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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