星空のむこう側 / 戸子台ふみや
2022. 1. 12. 발매 1. 星を見上げれば 笑顔が見える 별을 쳐다보면 웃는 얼굴이 보여요 僕のこの胸を 優しく照らす 나의 이 가슴을 다정하게 비쳐요 兩手に溢れる この想い消えずに 양손에 흘러넘치는 이 그리움 꺼지지 않고 屆いて いるだろうか 가 닿고 있을 것일까 君が君が君が 好きだよ ずっと 그대를, 그대를, 그대를 좋아해요 쭉 지금도 星を見上げれば 笑顔が見える 별을 쳐다보면 웃는 얼굴이 보여요 2. 街に 灯がともる景色を 二人 거리에 등불이 켜지는 광경을 두 사람 時間(とき)を止めたように 見つめて いたね 시간이 멈춘 듯이 보고 있었지요 "灯りの數だけ 人生があるのね" "등불 수만큼 인생이 있네요" 寄り添い あの日言った 다가서면서 그날 말했지 君の君の君の 橫顔 綺麗 그대의, 그대의, 그대의 옆얼굴이 예뻐요 夢の中でいい 逢いたい僕さ 꿈속에서라도 좋아요 만나고 싶은 나란 말야 離れていたって 一人ではないから 떨어져 있더라도 혼자는 아니니까 星空 驅け拔けたら 별 하늘로 달려가면 君が君が君が いるからずっと 그대가, 그대가, 그대가 있으니까 쭉 지금도 星を見上げれば 笑顔が見える 별을 쳐다보면 웃는 얼굴이 보여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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