のぼり坂 / 北島三郞
1. いつか おふくろ 言っていた 언젠가 어머니가 말씀하셨지 笑う門には 福が来る 웃는 집 대문에는 복이 온단다 人には寄り添い 馬には乗ってみよ 사람에게는 다가가고 말에는 타 보거라 あっても苦労 なくても苦労 있어도 고생 없어도 고생 そんなもんだよ 人生は 그런 거란다 인생은 いくつになっても なってものぼり坂 몇 살이 되어도, 몇 살이 되어도 오르막 비탈 2. 今もどこかで 呼んでいる 지금도 어딘가에서 부르고 있는 声が聞える 日暮れ橋 목소리가 들리는 해질녘 다리 世渡り下手だと 叱られながら 세상살이 서툴다고 꾸중들어가면서 くじける心 一度や二度は 꺾어지는 마음 한 번이나 두 번쯤은 それも我慢の 人生さ 그것도 참고 견디는 게 인생이거든 いくつになっても なってものぼり坂 몇 살이 되어도, 몇 살이 되어도 오르막 비탈 3. なにがいいのか 悪いのか 무엇이 좋은 거고 나쁜 건가 迷う世間の うらおもて 헤매는 세상의 겉과 속 こんな男と 情けのおまえ 이런 남자와 정의 너 夢でもいいさ 夢みて生きる 꿈에서라도 좋단 말야 꿈꾸며 사는 ふたりあわせの 人生は 두 사람이 합한 인생은 いくつになっても なってものぼり坂 몇 살이 되어도, 몇 살이 되어도 오르막 비탈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