桜綴 / おかゆ
2022. 4. 27. 발매 1. 目を覚ませば 眩しい朝が 잠을 깨니 눈부신 아침이 今日という現実を 知らす 오늘이라고 하는 현실을 알려주어요 この世界に たった一人の 이 세상에 단지 한사람 あなたと描く 物語 당신과 함께 그리는 이야기 あなたという花 あなたという雨 당신이라고 하는 꽃 당신이라고 하는 비 あなたとの これからを綴る 당신과의 이제부터를 그려요 季節は変われど 想い色褪せず 계절은 바뀌어도 생각의 색깔은 바래지 않고 二人の日々 今ぺージにさぁ刻む時 두 사람의 나날을 지금 페이지에 자아 새기는 시간 春が來るたびに 言の葉を重ね 봄이 올 때마다 말(和歌)을 거듭하고 愛を添えて ほら 屆けゆく桜綴 사랑을 곁들여 이봐요 전달하는 벚꽃 철하기 2. 今年は 例年より早い 올해는 예년보다 빠르다고 天気豫報士が 知らせてた 기상예보사가 알려 주었어요 この街にも そろそろだねと 이 마을도 이제 슬슬 곧 그렇게 된다며 蕾(つぼみ)も頰を 赤らめてた 꽃망울도 볼을 붉혔어요 あなたと共に 明日を願い 당신과 함께 내일을 기원하며 確かめ合う日の 儚さを 서로 확인하는 날의 덧없음을 尊い命が 愛で結ばれし 존엄한 생명이 사랑으로 맺어지고 二人の未來を風に乘せ 花びら描いてく 두 사람의 미래를 바람에 태워 꽃잎을 그려나가요 どんな悲しみも そっと包むから 어떠한 슬픔도 가만히 감쌀 테니까 あなたと私の 季節を染める桜綴 당신과 나의 계절을 물들이는 벚꽃 철하기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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