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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丁堀交差点 / 角川博

홍종철 2022. 8. 15. 20:39
  

八丁堀交差点 / 角川博 2022. 8. 10. 발매 1. あなたの肩が ぶつかって 당신의 어깨가 부딪쳐오고 それが二人の 馴れ初めでした 그것이 두 사람이 사귀게 된 시작이었지요 はなやぐ広島 八丁堀の 화려한 히로시마 핫쵸보리의 出会いが嬉しい 交差点 만남이 기쁜 교차로 きっと今度こそ きっと今度こそ きっと焦(あせ)らずに 반드시 이번에야말로, 반드시 이번에야말로 반드시 초초해하지 말고 育てて行きます 恋つぼみ 키워 가겠어요 사랑의 꽃망울을 ** 八丁堀 : はっちょうぼり, 여기서 핫쵸보리는 도쿄 중앙구의 지명이 아니고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중심부의 번화가 지명임 2. 傷つくことが 怖くって 상처 받는 것이 두려워서 恋はしないと 決めてたけれど 사랑은 하지 않겠다고 작정하고 있었지만 流れも優しい 京橋川よ 물결도 부드러운 쿄바시 강이여 肩先寄り添う カフェテラス 어깻죽지에 기댄 카페 테라스 きっと今度こそ きっと今度こそ きっと大切に 반드시 이번에야말로, 반드시 이번에야말로 반드시 소중하게 育てて行きます 恋つぼみ 키워 가겠어요 사랑의 꽃망울을 ** 京橋川 : きょうばしがわ, 히로시마시의 시가지 동부를 흐르는 하천 3. 約束いつも 欲しがって 약속은 언제나 욕심을 내어 ばかね幸せ 失くしてきたわ 바보군요 행복을 잃어왔지요 日暮れの広島 相生(あいおい)通り 해질녘의 히로시마 아이오이 거리 あなたの笑顔が まぶしくて 당신의 웃는 얼굴이 눈부셔요 きっと今度こそ きっと今度こそ きっとゆっくりと 반드시 이번에야말로, 반드시 이번에야말로 반드시 느긋하게 育てて行きます 恋つぼみ 키워 가겠어요 사랑의 꽃망울을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