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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んな港町 / 八代亜紀

홍종철 2014. 6. 1. 10:25
  

おんな港町 / 八代亜紀 1. おんな港町 どうしてこんなに 夜明けが早いのさ 여자의 항구도시 어째서 이처럼 새벽이 빨리 오는 건가 それじゃさよならと 海猫みたいに 男がつぶやいた 그럼 잘 있어 라고 괭이갈매기처럼 남자가 중얼거렸지 別れ言葉が あまりにも はかなくて 이별의 말이 너무나도 허무해서 忘れたいのに 忘れられない 切ない恋よ 잊고 싶은데도 잊을 수 없는 안타까운 사랑이여 おんな港町 別れの涙は  誰にもわからない 여자의 항구도시 이별의 눈물은 그 누구도 알지 못 할거야 2. おんな港町 涙をこぼして いかりが上るのさ 여자의 항구도시 눈물을 흘리며 닻이 올라가는군 泣いちゃいけないと あわてて男が デッキで手を振った 울면 안 된다며 황급히 남자가 갑판에서 손을 흔들었지 その場限りの なぐさめとわかっても 그 때뿐인 일시적 위안이라고 알고 있긴 하지만 忘れたいのに 忘れられない 切ない恋よ 잊고 싶은데도 잊을 수 없는 안타까운 사랑이여 おんな港町 淋しい笑顔に  なげきの雨が降る 여자의 항구도시 쓸쓸히 웃는 얼굴에 탄식의 비가 오네 あんな男と 心から憎んでも 그런 남자라고 마음속으로 미워해 봐도 忘れたいのに 忘れられない 切ない恋よ 잊고 싶은데도 잊을 수 없는 안타까운 사랑이여 おんな港町 別れの涙は  誰にもわからない 여자의 항구도시 이별의 눈물은 그 누구도 알지 못 할거야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