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砂漠 / 前川清 (원창) 内山田洋とクールファイブ 1. 空が哭いてる 煤け汚されて ひとはやさしさを どこに棄ててきたの 하늘이 울고 있어요 그을리고 더럽혀져서 사람들은 상냥함을 어디에 버리고 왔는지 だけどわたしは 好きよこの都会(まち)が 肩を寄せあえる あなた…あなたがいる 그렇지만 나는 이 도시가 좋아요 어깨를 맞댈 수 있는 당신... 당신이 있어요 あなたの傍で あゝ暮らせるならば つらくはないわ この東京砂漠 당신 곁에서 아~ 살아 갈 수 있다면 괴롭지는 않아요 이 도쿄사막이 あなたがいれば あゝうつむかないで 歩いて行ける この東京砂漠 당신이 있으면 아~ 고개숙이지 않고 걸어갈 수 있어요 이 도쿄사막을 2. ビルの谷間の 川は流れない 人の波だけが 黒く流れて行く 빌딩 계곡의 냇물은 흐르지 않아요 사람들의 물결만이 검게 흘러가요 あなた…あなたに めぐり逢うまでは そうよこの都会(まち)を 逃げていきたかった 당신... 당신을 만나기 전 까지는 그래요 이 도시를 도망쳐 가고 싶었지요 あなたの愛に あゝつかまりながら しあわせなのよ この東京砂漠 당신의 사랑에 아~ 매달리면서 행복해졌어요 이 도쿄사막이 あなたがいれば あゝあなたがいれば 陽はまた昇る この東京砂漠 당신이 있으면 아~ 당신이 있으면 태양은 다시 떠올라요 이 도쿄사막에
あなたがいれば あゝあなたがいれば 陽はまた昇る この東京砂漠 당신이 있으면 아~ 당신이 있으면 태양은 다시 떠올라요 이 도쿄사막 あなたがいれば あゝあなたがいれば 陽はまた昇る この東京砂漠 당신이 있으면 아~ 당신이 있으면 태양은 다시 떠올라요 이 도쿄사막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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