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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んなの春 / 北見恭子 

홍종철 2014. 11. 26. 15:32
  

おんなの春 / 北見恭子 1. 一度吹雪けば 三日は止まぬ 胸の隙間に 雪が舞う 한 번 눈보라치면 사흘은 그치지 않아 가슴의 틈새로 눈이 흩날리네 あの日約束 したものを なぜにあなたは 帰らない 그 날 약속을 했는데 어째서 당신은 돌아오지 않나요 春はいつ来る おんなの春は せめて便りを 届けて欲しい あああ… 봄은 언제 오나 여자의 봄은 하다못해 소식을 보내주었으면 해요 아~… 2. 他の誰にも 許しはしない 積る雪より 白い肌 다른 누구에게도 허락하지 않아요 쌓이는 눈보다 하얀 살결의 몸을 夜にこぼれる 黒髪が あなたさがして すすり泣く 밤에 흘러내리는 검은 머리가 당신을 찾아서 흐느껴 울어요 春はいつ来る 花咲く春は あてもないまま 待つのはつらい あああ… 봄은 언제 오나 꽃피는 봄은 기약도 없는 채 기다리는 건 괴로워 아~… 3. あなた恋しさ 愛しさ憎さ 女心が また吹雪く 당신에의 그리움 사랑스러움과 미움 여자마음이 다시 눈보라치네 流す涙の ぬくもりで 凍る指先 あたためる 흘리는 눈물의 온기로 얼어오는 손가락을 따뜻이 녹여요 春はいつ来る 二人の春は せめて会いたい 今夜の夢で あああ… 봄은 언제 오나 두 사람의 봄은 하다못해 만나고 싶어 오늘밤 꿈속에서 아~…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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