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樽のひとよ / 鶴岡雅義と東京ロマンチカ 1. 逢いたい気持ちが ままならぬ 北国の街は つめたく遠い 만나고 싶은 마음이 뜻대로 되지않은 북녘 거리는 춥고도 멀어 粉雪まいちる 小樽の駅に ああ一人残して 来たけれど 가랑눈 흩날리는 오타루 역에 아아 홀로 남겨두고 왔지만 忘れはしない 愛する人よ 잊지는 않아요 사랑하는 사람아 2. 二人で歩いた 塩谷の浜辺 偲べば懐かし 古代の文字よ 둘이서 걸었던 시오야 해변 떠올리면 그리운 고대문자여 悲しい別れを 二人で泣いた ああ白い小指の つめたさが 슬픈 이별을 둘이서 울었지 아아 하얀 새끼손가락의 차가움이 この手の中に いまでも残る 이 손안에 지금도 남아있네 3. 小樽は寒かろ 東京も こんなにしばれる 星空だから 오타루는 추울거야 도쿄도 이처럼 얼어붙는 별 하늘 이니까 語り明かした 吹雪の夜を ああ思い出してる 僕だから 이야기로 지새운 눈보라 치던 밤을 아아 회상하고 있으니까 かならずいくよ 待ってておくれ 待ってておくれ 반드시 갈거야 기다리고 있어줘 기다리고 있어줘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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