夕陽しぼり坂 / 大石まどか 1. 祭りの山車(だし)には からくり人形 축제가마의 꼭두각시 인형
古い街並み 有松は 夕陽のしぼり坂 오래된 시가지 아리마쓰는 석양의 시보리자카 鹿(か)の子 巻き上げ 柳のしぼり わたしは胸の 涙をしぼる 사슴무늬 말아올린 버들무늬 홀치기염색 난 가슴속의 눈물을 쥐어짜네 ああ にぎわいに 背中を向けて まだあの人 想ってる 아~ 흥청거림에 등을 돌리고 아직도 그 사람을 생각하고 있어요 今も抜けない 恋の括(くく)り糸 지금도 빼 낼 수 없는 사랑의 묶은 실 ** 鹿の子 : 鹿の子絞り, 바탕에 흰 반점을 산재시킨 홀치기염색 ** 柳しぼり : 심에 포를 말아서, 부드러운 느낌의 선 문양을 표시한 홀치기염색 ** 홀치기염색 : 천을 군데군데 실로 묶거나 감아서 그 부분에 염색약이
침투하지 못하도록한 후 염색하는 방법으로 감은 실을 풀면
묶은 모양의 무늬가 나타나게 됨.
노래에서는 가슴속의 눈물을 홀치기했는데
아직도 실을 풀 수 없다는 의미 2. 出会いも別れも 突然でしたね 만남도 이별도 갑작스러웠지 ほんのつかのま幸せ 風がすり抜けた 아주 잠깐의 행복 바람이 빠져 나갔네 時はあの日の サヨナラすらも いつしか淡い 思い出にする 세월은 그날의 작별인사마저도 어느새 엷은 추억으로 해버려요 ねぇ さびしいね 男と女 なぜこころが すれ違う 그래 쓸쓸하구나 남자와 여자 어찌해 마음이 서로 엇갈리나 好きになるほど なぜか傷つけて 좋아 할수록 왜 그런지 상처를 받아 ねぇ さびしいね 男と女 なぜこころが すれ違う 그래 쓸쓸하구나 남자와 여자 어찌해 마음이 서로 엇갈리나 好きになるほど なぜか傷つけて 좋아 할수록 왜 그런지 상처를 받아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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