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듣기/헤이세이엔카

別れても愛してる / 青木あき

홍종철 2015. 4. 25. 22:36
  

別れても愛してる / 青木あき 1. ふたり暮してた 部屋のドアを閉め 둘이서 살았던 방문을 닫고 サヨナラを 告げたはずなのに 心が熱い 이별의 인사를 고했다고 생각했는데 마음이 뜨거워요 今でもあなたの携帯の アドレス消せずに迷ってる 지금도 당신의 휴대폰의 주소를 지우지 못핸 채 망설이고 있어요 愛の 愛の 愛の残り火 ゆらゆらと燃えている 사랑의, 사랑의, 사랑의 남은 불 넘실넘실 불타고 있어요 駄目ね 駄目ね ひとりぼっちは寂しい 안 돼요, 안 돼요 혼자서는 외로워요 震える肩を 抱いて欲しいの 背中から 떨리는 어깨를 안아 주셨으면 해요 등뒤에서 2. こんな結末が 待っていたなんて 이런 결말이 기다리고 있었다니 気づかずにいたの あの日まで 今さら遅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었어요 그 날까지 이제와서 늦었군요 あの夜のあなたの言い訳を 許してあげたらよかったの 그날 밤의 당신의 변명을 용서해 주었다면 좋았는데 心 心 心乱れて ゆらゆらと揺れている 마음, 마음, 심란해서 흔들흔들 흔들리고 있어요 馬鹿ね 馬鹿ね 私本当に馬鹿です 바보네, 바보네 난 정말로 바보예요 愛は蜃気楼 追えば追うほど 消えて行く 사랑은 신기루 쫓으면 쫓을수록 사라져 가요 涙 涙 涙あふれて 悲しみが 止まらない 눈물, 눈물, 눈물이 쏟아지고 슬픔이 그치질 않아요 好きよ 好きよ 別れた今も好きなの 좋아해요, 좋아해요 헤어진 지금도 좋하한단 말이에요 恋の破片を 拾い集めて 泣いてます 사랑의 조각을 주워 모으며 울고 있어요 (번역 : 평상심)

'엔카듣기 > 헤이세이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夕陽しぼり坂 / 大石まどか  (0) 2015.04.25
桜の川 / 三代沙也可  (0) 2015.04.25
臥龍梅 / 山口瑠美  (0) 2015.04.25
白夜 / 野中彩央里  (0) 2015.04.25
白い着物 / 長山洋子  (0) 2015.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