恋雨 / 若山かずさ
1. 胸にほくろがある女は 情けがふかいと抱いたひと 가슴에 점이 있는 여자는 정이 깊다며 안아준 사람 すがりたいのに すがれない 涙めじりにためながら 매달리고 싶은데도 매달릴 수 없어요 눈에 눈물을 글썽거리며 夜のとまり木 爪を噛む 밤의 목로주점 손톱을 깨물어요 2. 風が噂をつれてくる 追えば悲しいぐちになる 바람이 소문을 데리고 와요 뒤쫓으면 슬픈 넋두리가 되어요 すがりたいのに すがれない 二度とわたしを呼ばないで 매달리고 싶은데도 매달릴 수 없어요 두 번 다시 나를 부르지 마세요 酔ってあなたを 捨てる夜 술 취해 당신을 버리는 밤 3. 路地のあかりが濡れるのは 恋の涙か ため息か 골목의 등불이 젖는 것은 사랑의 눈물인가요 한 숨인가요 すがりたいのに すがれない あなた想えばまた泣ける 매달리고 싶은데도 매달릴 수 없어요 당신을 생각하면 또 눈물이 복받쳐요 頬につめたい 俄雨 뺨에 차디찬 소낙비 (번역 : 평상심)
'엔카듣기 > 헤이세이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もしかして / 小林幸子 (0) | 2015.05.01 |
---|---|
恋のなきがら / 香西かおり (0) | 2015.05.01 |
港は雨あがり / 竹川美子 (0) | 2015.04.30 |
夜桜しぐれ / 川野夏美 (0) | 2015.04.30 |
山里しぐれ / 嶋三喜夫 (0) | 2015.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