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 神野美伽
1. 北風に凍えて ひざを抱き 酒でぬくめる 日もあるさ 북풍에 몸이 얼어 무릎을 안고 술로 녹이는 날도 있었지 泣いていいから 前をみろ 寄道 裏道 日かげ道 울어도 좋으니까 앞을 보아요 들러 가는 길 뒷길 응달길 ままにならない 浮世でも 夜が明ければ 朝がくる 뜻대로 되지않는 세상이지만 날이 밝으면 아침이 와요 2. 君の涙は おれがふく おれのなみだは 君がふけ 너의 눈물은 내가 닦아주지 내 눈물은 네가 닦아줘 ここで逃げたら 先がない 山道 崖道 苦労道 여기서 도망치면 앞날은 없어요 산길 벼랑길 고생길 決めた道なら 男なら おれもゆくから 君もゆけ 마음먹은 길이라면 사나이라면 나도 갈 것이니 자네도 가세 3. 命あるから 人はゆく 人がゆくから 道はつく 생명이 있으니까 사람은 가고 사람이 가니까 길은 생겨요 百里千里も 一歩から 雨道 雪道 涙道 백리 천리도 한 걸음부터 비 오는 길 눈 오는 길 눈물 길 夢という名の 荷車を ひいて明日の 道をゆく 꿈이라는 이름의 짐수레를 끌고 내일의 길을 가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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