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듣기/헤이세이엔카

風の酒場町 / 尾鷲義人

홍종철 2015. 8. 24. 17:43
  

風の酒場町 / 尾鷲義人 1. 夢を殘して消えてゆく 船は男の 遠い影 꿈을 남기고 사라져 가는 배는 남자의 아련한 그림자 過去をお酒で割りながら 醉って流れる橫浜は 과거를 술로 희석하면서 취해 흘러가는 요코하마는 戀が泣いてる 港酒場町 사랑이 울고 있는 항구 술집 거리 2. 北へ歸ろと決めながら 西へ傾むく流れ癖 북쪽으로 돌아가자고 작정하면서 서쪽으로 기울어지는 방랑벽 忘れられても忘れない 白い夜汽車で拾てた故鄕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하얀 밤기차에서 버린 고향 あれは札滉 雪の酒場町 저 곳은 삿포로 눈 내리는 술집 거리 3. 噓でこわれた倖せを しのぶ夜更けの肌寒さ 거짓으로 부서진 행복을 그리워하는 새벽녘의 차가운 몸 いつかお店のママさんが 母のかわりになっていた 어느새 술집 마담이 부모 대신으로 되어 있네 此處は新宿 風の酒場町 이곳은 신쥬쿠 바람 부는 술집 거리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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