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っぽんどっこの唄 / 水前寺清子
1. ぼろは着てても こころの錦 どんな花より きれいだぜ 누더기는 걸쳤지만 마음은 비단결 어떤 꽃보다도 예쁘다고 若いときゃ 二度ない どんとやれ 男なら 젊은 시절은 두 번 다시 오지 않아 쾅하고 부딪혀 사나이라면 人のやれない ことをやれ 남이 할 수없는 일을 하렴 2. 涙かくして 男が笑う それがあの娘にゃ わからない 눈물을 감추고 사나이가 웃네 그것을 그녀는 알 리가 없지 恋だなんて そんなもの いいじゃないか 男なら 사랑이라니 그 따위 것 아무래도 좋은 것 아냐 사나이라면 なげた笑顔を みておくれ 단념한 웃는 얼굴을 보아 주렴 3. 何はなくても 根性だけは 俺の自慢の ひとつだぜ 가진 것은 없지만 근성만은 나의 자랑거리중 하나라고 春が来りゃ 夢の木に 花が咲く 男なら 봄이 오면 꿈나무에 꽃이 피지 사나이라면 行くぜこの道 どこまでも 가는 거야 아 길을 어디까지나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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