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緑のふるさと / 石川さゆり

홍종철 2016. 6. 8. 00:22
  

緑のふるさと / 石川さゆり    1. 我は海の子 大地の子 嵐に耐えて 凛と咲く 나는 바다의 자식 대지의 자식 폭풍우에 견디고 늠름하게 꽃피워요 緑のふるさと 水仙の花 奮い立つ 초록의 고향 수선화 분발하여 일어서요 若い我らの 夢はるか 젊은 우리들의 꿈은 아득히 2. 忘れられない 悲しみも 忘れられない 面影も 잊을 수가 없어요 슬픔도 잊을 수가 없어요 그대 모습도 緑のふるさと あなたとともに 永遠に 초록의 고향 당신과 함께 영원히 胸に刻んで 抱きしめる 가슴에 새기며 꼭 안아요 3. 夜の大地に 雨が降る 夜明けの海に 雪が舞う 밤의 대지에 비가 내려요 새벽의 바다에 눈이 날려요 緑のふるさと いつの日我に 悔しさを 초록의 고향 언젠가 내게 분함을 愛と勇気に 変えて行く 사랑과 용기로 바꾸어 주겠지 4. 若い仲間と 肩を組み 明るい歌を 歌いつつ 젊은 동료와 어깨동무를 하고 밝은 노래를 부르면서 緑のふるさと 帰りなんいざ ふり仰ぐ 초록의 고향으로 자 돌아지자 올려다보는 空に希望の 陽が昇る 하늘에 희망의 해가 떠올라요 ** 帰りなんいざ : いざ帰かえりなん와 같음. 도연명의 귀거래사 첫 구절 帰去来兮를 풀어 쓴 말 (자, 벼슬, 직위를 사양하고 고향으로 돌아가자)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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