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듣기/헤이세이엔카

浜唄 / 石原詢子

홍종철 2016. 6. 8. 10:00
  

浜唄 / 石原詢子 1. 沖のかもめが 別れをせかす わたし港で 袖をふる 앞바다 갈매기가 이별을 재촉하네 나는 항구에서 소매를 흔들어요 出船悲しや 待つ身には 三日三晩は 長すぎる 출범은 슬퍼요 기다리는 몸에는 삼일세밤은 너무 길어요 ヤンサノエー ヤンサノエー あなた浮かべて 日が暮れる 얀사노에~ 얀사노에~ 당신을 떠올리며 해가 저무네 2. 紅をひく度 あなたを忍ぶ ひとり忍んで 惚れ直す 연지를 바를 때마다 당신이 그리워요 홀로 그리워서 다시 반해요 情けあるなら 叶うなら せめて乗りたい あの船に 인정이 있다면 이루어진다면 하다못해 저배에 타고 싶어요 ヤンサノエー ヤンサノエー 点る漁火 波まくら 얀사노에~ 얀사노에~ 고기잡이배 불 밝히고 파도 베개 3. 好きなあなたの お酒を揃え 今日も港で 立ち尽くす 당신이 좋아하는 술을 갖추고 오늘도 항구에서 종일 서 있어요 江差追分 風まじり 誰が唄うか 沁みてくる 에사시 오이와케가락 바람에 섞여 그 누가 부르는지 스미어 와요 ヤンサノエー ヤンサノエー 胸のなかまで 沁みてくる 얀사노에~ 얀사노에~ 가슴속까지 스미어 와요 (번역 : 평상심)


'엔카듣기 > 헤이세이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夫婦三昧 / 石川さゆり  (0) 2016.06.08
夫婦善哉 / 石川さゆり  (0) 2016.06.08
鳴り砂の女 / 永井みゆき  (0) 2016.06.08
緑のふるさと / 石川さゆり  (0) 2016.06.08
想い酒 / 三船和子  (0) 201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