都会の蜃気楼 / 松原のぶえ 1. 今日も夜が来る 思い出つれて 夢にみてたの しあわせを 오늘도 밤이 오네 추억을 데리고 꿈에서 보았다오 행복을 たったひとつの 言葉もなくて 後ろ姿で 別れを知るなんて 단 한마디 말도 없이 뒷 모습으로 이별을 알게 되다니 バカよ バカよね 私 お馬鹿さん 心のすき間から こぼれ落ちる涙 바보예요 바보예요 난 바보천치 마음의 틈새로 흘러내리는 눈물 *心乱して 泣きぬれて 一人さまよう 夜更けの街角 마음 어지로워 눈물에 젖어 홀로 헤매는 깊은 밤 길모퉁이 切ないほどに 悲しいほどに 愛した人は。。。あなた* 안타까울 정도로 슬플 정도로 사랑한 사람은.... 당신 2. 今日も雨が降る さみしさつれて 何も変わらぬ この街に 오늘도 비가 와요 외로움을 데리고 아무 것도 변하지 않은 이 거리에 優しかったわ あなたはいつも だけどすべては 都会の蜃気楼 다정했지요 당신은 언제나 하지만 모든 건 도시의 신기루 バカよ バカよね 私 お馬鹿さん あなたの裏切りに 凍りついた心 바보예요 바보예요 난 바보천치 당신의 배반에 얼어붙은 마음 ワイングラスに 残された 消えてはかない あなたのぬくもり 와인그라스에 남겨진 사라져 허무한 당신의 온기 切ないほどに 悲しいほどに 愛した人は。。。あなた 안타까울 정도로 슬플 정도로 사랑한 사람은.... 당신 * (くり返し)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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