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듣기/헤이세이엔카

男の酒場 / 西村亜希子

홍종철 2018. 9. 8. 23:13
  

男の酒場 / 西村亜希子 1. 男の酒場にゃ 暖簾がいいね 남자의 주막엔 포렴이 좋아요 人情に沁みた 心があるよ 인정에 물든 마음이 있어요                      雨に夜風に 振りまわされた 비에 밤바람에 휘둘려진                      男 浮世の 남자 뜬세상의 男 浮世の 味がする 남자 뜬세상의 맛이 나요                      2. 男の酒なら 徳利がいいね 남자의 술이라면 도쿠리 술이 좋아요 人肌なんて 心があるよ 따뜻하게 데운 술 같은 마음이 있어요                      烟る世間に すすけちゃいるが 연기 자욱한 세상에 그을려져 있지만                      男 手酌も 남자 자작하는 술도 男 手酌も しんみりと 남자 자작하는 술도 차분하게 ** 人肌 : ひとはだ, 사람의 체온(37.5도)정도로 따뜻하게 데운 술 술을 술병에 넣고 술병 채로 자체를 데움                      3. 男の酒場は 屋台がいいね 남자의 주막은 포장마차가 좋아요                      誰でも酔わす 心があるよ 누구라도 취하게 하는 마음이 있어요                      呑んべ気質(かたぎ)が 浮かれて騒ぐ 주정뱅이 기질로 들떠서 떠들어요                      男 同志の 남자끼리의 男 同志の 酒処(さけどころ) 남자끼리의 술 마시는 곳 (번역 : 평상심)




'엔카듣기 > 헤이세이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女の裏通り / 服部浩子   (0) 2018.09.10
焔の酒 / 五十川ゆき  (0) 2018.09.08
華になれ / 水沢明美  (0) 2018.09.05
泣き砂 海風 / 城之内早苗  (0) 2018.09.05
じょんがら漁場 / 谷龍介  (0) 2018.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