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という名の女 / フランク永井
1. 恋しちゃいけない さだめなら 사랑해선 안 되는 운명이라면 何で咲いたか恋の花 어찌해 꽃 피었나 사랑의 꽃 散ってしまった 悲しさを悲しさを 져 버리고 만 슬픔을, 슬픔을 生れてはじめて 知ったのさ 태어나서 처음으로 알았지요 2. 嫁いでいって しまうなら 시집을 가 버린다면 何で燃えたか赤い花 어찌해 타 올랐나 빨간 꽃 消えてしまった 淋しさを淋しさを 사라져 버린 외로움을, 외로움을 生れてはじめて 知ったのさ 태어나서 처음으로 알았지요 3. 愛する資格もないけれど 사랑을 할 자격도 없지만 好きになったが 何故わるい 좋아하게 된 것이 어째서 나쁜 가 別れた後の 苦しさを苦しさを 헤어지고 난 뒤의 괴로움을, 괴로움을 生れてはじめて 知ったのさ 태어나서 처음으로 알았지요 (번역 : 평상심)
'엔카듣기 > 쇼와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いさりび鉄道 / 浅田あつこ (0) | 2019.01.23 |
---|---|
ひと知れぬ愛 / 青江三奈 (0) | 2019.01.23 |
ホロホロ桟橋 / 真咲よう子 (0) | 2018.12.20 |
好きなの好きなの / 園まり (0) | 2018.12.12 |
さすらい小鳩 / 都はるみ (0) | 2018.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