泣きぬれて / 園まり
1. ひと夜限りの秘めごとに 夜霧がわたしを泣かすのよ 하룻밤뿐인 몰래하는 짓에 밤안개가 나를 울리는 군요 そんなにやさしく見ないでね 別れがつらくてたまらない 그렇게 다정하게 보지 마세요 이별이 괴로워서 견딜 수가 없어요 いまもこの手が唇が おぼえているのよ 泣きぬれて 지금도 이 손이 입술이 기억하고 있어요 눈물에 젖어서 2. 寄せてはかえす白い波 いっそわたしをつれてって 밀려왔다 밀려가는 하얀 파도 차라리 나를 데리고 가줘요 どんなにあなたを愛しても 儚なく消える恋だから 아무리 당신을 사랑해도 덧없이 사라지는 사랑이니까 夢がさめれば夜の雨 心にしみるわ 泣きぬれて 꿈이 깨면 밤비가 가슴에 스며들어요 눈물에 젖어서 こんどこの世に生まれたら あなたの可愛い恋人よ 다음 번 이 세상에 태어난다면 당신의 귀여운 연인(이 되겠어요) 指折りかぞえてその日まで 待っていたのよ 泣きぬれて 손가락을 꼽아가며 그 날까지 기다리고 있어요 눈물에 젖어서 泣きぬれて 눈물에 젖어서 (번역 : 평상심)
'엔카듣기 > 쇼와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牡丹の曲 / 翁淸玉 (0) | 2019.11.14 |
---|---|
火の国へ / 石川さゆり (0) | 2019.07.22 |
思秋期 / 市川由紀乃 (0) | 2019.06.11 |
我慢できないわ / 敏いとうとハッピー&ブルー (0) | 2019.05.14 |
難破船 / 中森明菜 (0) | 2019.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