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신곡(레이와엔카)

夜桜狂女 / 西尾夕紀

홍종철 2019. 8. 15. 19:30
  

夜桜狂女 / 西尾夕紀 2019. 6. 19. 발매 1. 春の夜桜 嵐に散れば 봄날의 밤 벚꽃 폭풍우에 흩날리면                      花びらひとつ 盃に… 꽃잎 하나를 술잔에...                      白酒なめて ため息つけば 백주를 맛보고 한숨을 쉬면                      いと恋し いと寂し 몹시 그리워요 몹시 외로워요                      おんな深酒 夜桜狂女 여자의 과음 밤 벚꽃 광녀                      泪はじける 泣き笑い 눈물이 터져 나와 울고 웃어요 ** 白酒 : しろざけ, 끈기가 있는 하얗고 탁한 술. 찹쌀과 누룩을 청주에 혼합아여 발효시키고, 나중에 갈아 으깨서 만듬. 단맛이 풍부하여 여자가 좋아하는 술.                      2. 想いつのれば ひとしお燃えて 그리움이 심해지면 한결 더 타올라서                      愛しき声を 運ぶ風… 사랑스런 목소리를 실어오는 바람...                      後れ毛噛んで ゆらりと揺れりゃ 귀밑머리 깨물며 흔들흔들 건들거리면                      いとうれし いとおかし 몹시 기뻐요 몹시 우스워요                      おんな泣き唄 夜桜狂女 여자 눈물노래 밤 벚꽃 광녀 月光(つき)に浮き立つ 白うなじ 달빛에 피어오르는 하얀 목덜미                      3. 桜大樹に 抱かれながら 벚꽃 큰 나무에 안기면서                      夜ごとの夢に あそばれて… 밤마다 꿈에 희롱되어...                      口紅(べに)も鮮やか 眸も濡れて 입술연지도 선명하게 눈동자도 젖어서                      いと妖し いと悲し 몹시 야릇해요 몹시 슬퍼요                      おんなあだ花 夜桜狂女 여자 덧없는 꽃 밤 벚꽃 광녀                      帯も解けます 小夜嵐 허리띠도 풀어져요 밤 폭풍에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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