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夕日の波止場 / 及川三千代

홍종철 2021. 1. 20. 22:07
  

かわいい夕日の波止場 / 及川三千代 1. 船が出たなら 悲しさに 배가 떠나가면 슬픔에 はり裂けそうな 女のこころ 메어터질 것 같은 여자의 마음 私の胸に あの人は 내 가슴에 그 사람은 二度と帰って 来ないだろう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거예요 そんな気がする 夕日の波止場 그런 느낌이 드는 석양의 부둣가 2. 待てと一言 云うのなら 기다리라고 한 마디 한다면 その一言に 女はいきる 그 한 마디에 여자는 살아가요 明日(あした)につなぐ 夢さえも 내일로 이어지는 꿈조차도 残してくれず あの人は 남기지 않고 그 사람은 行ってしまった 夕日の海へ 가버렸어요 석양의 바다로 3. ひとりぼっちよ 私って 외돌토리예요 나는요 涙もかれた 淋しい女 눈물도 메마른 외로운 여자 帰らぬ人を 待ちながら 돌아오지 않는 사람을 기다리면서 いっそこのまま 岸壁の 차라리 이대로 안벽의 石になりたい  夕日の波止場 돌이 되고 싶어요 석양의 부둣가 ** 岸壁 : がんぺき, 안벽, 부두. 물가의 벼랑. 부두의 계류시설 선박이나 구조물을 갖다 대어 배의 화물의 싣고 내림, 승객의 승강을 위하여 항구나 물가를 따라 만든 시설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