釧路の駅でさよなら / 水森かおり
1. いつも貴方が つけていた 口紅いろの 赤い灯が 언제나 당신이 발랐던 연지 빛깔의 빨간 불빛이 挽歌の街に 滲む頃 霧笛の音も泣くような 만가의 거리에 번질 무렵 뱃고동 소리도 우는 듯한 釧路の駅で さようなら あぁ さようなら 구시로 역에서 안녕 아~ 안녕 2. なみださしぐみ 振り返る アカシア並木 花がちる 눈물을 머금고 뒤돌아 보니 아카시아 가로수길 꽃이 지네 いつまた逢える 君なのか 手と手をかたく 握りしめ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는 당신인가요 손과 손을 굳게 잡고 釧路の駅で さようなら あぁ さようなら 구시로 역에서 안녕 아~ 안녕 3. さらば無事でと 身を寄せる 二人をはなす 夜の汽車 안녕 잘 있으라며 다가서는 두 사람을 떼어놓는 밤기차 いのちの炎 燃やしつつ 海ある町よ さいはての 생명의 불꽃을 태우면서 바다가 보이는 땅끝 마을의 釧路の駅で さようなら あぁ さようなら 구시로 역에서 안녕 아~ 안녕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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