輪島朝市 / 水森かおり
1. 愛をなくした 心のように 空は重たい 鉛色 사랑을 잃어버린 마음과 같이 하늘은 무거운 납 빛깔 輪島朝市..... 涙をひとり 捨てに来た 와지마 아침시장... 눈물을 홀로 버리러 왔어요 寒さこらえて 店出す人の 声がやさしい 能登訛り 추위를 참고서 가게 문 여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다정한 노토 사투리 ** 輪島朝市 : 이시카와(石川)현 와지마시에서 열리는 아침시장. 일본의 3대 아침시장중 하나임. 2. 知らず知らずに わがままばかり 無理を通していたみたい 모르는 사이에 온통 내 멋대로 무리를 계속하고 있었나 봐요 輪島朝市..... 女の夢は 帰らない 와지마 아침시장... 여자의 꿈은 돌아오지 않아요 詫びの手紙を あなたに当てて 書いてまた消す 旅の宿 사죄의 편지를 당신 앞으로 썼다가는 다시 지우는 여행길 숙소 3. まるで私を 見送るように 沖は潮鳴り 風が泣く 마치 나를 배웅하듯이 바다는 파도소리 바람이 울어요 輪島朝市..... 出直すための 足がかり 와지마 아침시장 다시 시작하기 위한 발판 強く生きろの 言葉をあとに 明日へ踏み出す 能登めぐり 굳세게 살아갈 거라는 말을 뒤로 하고 내일로 발 내딛는 노토 순방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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