泣いたらいいさ / 山本譲二
1. すこし痩せたのか... 雨のせいなのか 조금 수척해진 걸까... 비가 오는 탓인가 濡れた肩先 小さくなった 젖은 어깻죽지가 작아졌구나 遅い出逢いの 恋だから 늦은 만남의 사랑이니까 がまんするなよ 笑顔こわすなよ 참고 견디지 마요 웃는 얼굴 망가뜨리지 마요 辛い日はこの胸で 泣いたらいいさ 괴로운 날은 이 가슴에서 울면 되는 거야 2. いいの私には... 貴方しかいない 괜찮아 내게는... 너밖에 없어 わびる言葉を さえぎる仕草 용서를 비는 말을 가로막는 몸짓 どこか似ている 強がりで 어딘가 닮아 있는 강한 척하는 허세로 遠慮するなよ 体こわすなよ 사양하지 마요 건강 해치지 마요 わがままも 抱いてやる 泣いたらいいさ 버릇없이 굴어도 안아줄 거야 울면 되는 거야 3. いつかこの俺を... 忘れてもいいと 언젠가 이 나를... 잊어도 괜찮다고 言えばおどける 愛しいおまえ 말하니 익살을 떠는 사랑스런 너 明日を持たない しあわせに 내일을 기다려주지 않는 행복에 がまんするなよ 命 こわすなよ 참고 견디지 마요 생명 망가뜨리지 마요 淋しけりゃこの腕で 泣いたらいいさ 외로우면 이 가슴에서 울면 되는 거야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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