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大阪なさけ / 詹雅雯(찬야웬) 1.酒にのまれて わたしを泣かす술에 곤드레만드레가 되어 나를 울려요そんな人でも 好きは好き그런 사람이지만 좋아요 좋아해요あんたが命や 大阪なさけ…당신이 내 생명이에요 오사카 인정...阿呆と言わりょが 芯から惚れて바보라고 말 들어도 진정으로 반해서苦労買います 浪花のおんな고생을 사서해요 나니와의 여자** 酒に飲まれる : 술에 몹시 취해서 자제력(이성)을 잃다. (술을 마시더라도, 술에 먹히면 아니 됨) 「飲むのはいいが、飲まれてはいけない」** 浪花 : なにわ, 오사카 및 그 부근을 이르던 옛 호칭 2.せまい店でも 道頓堀川端に좁은 가게지만 도톤보리 강가에いつか出そうと 云った人언젠가는 가게를 내겠다고 말한 사람あんたが命や 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