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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阪なさけ / 詹雅雯(찬야웬)

大阪なさけ / 詹雅雯(찬야웬) 1.酒にのまれて わたしを泣かす술에 곤드레만드레가 되어 나를 울려요そんな人でも 好きは好き그런 사람이지만 좋아요 좋아해요あんたが命や 大阪なさけ…당신이 내 생명이에요 오사카 인정...阿呆と言わりょが 芯から惚れて바보라고 말 들어도 진정으로 반해서苦労買います 浪花のおんな고생을 사서해요 나니와의 여자** 酒に飲まれる : 술에 몹시 취해서 자제력(이성)을 잃다. (술을 마시더라도, 술에 먹히면 아니 됨) 「飲むのはいいが、飲まれてはいけない」** 浪花 : なにわ, 오사카 및 그 부근을 이르던 옛 호칭 2.せまい店でも 道頓堀川端に좁은 가게지만 도톤보리 강가에いつか出そうと 云った人언젠가는 가게를 내겠다고 말한 사람あんたが命や 大..

あずさ2号 / 狩人

あずさ2号 / 狩人 1.明日私は 旅に出ます あなたの知らない ひとと二人で내일 나는 여행을 떠나요 당신이 모르는 사람과 둘이서いつかあなたと 行くはずだった 春まだ浅い 信濃路へ언젠가 당신과 함께 가려했던 아직은 이른 봄의 시나노지로行く先々で 思い出すのは あなたのことだと わかっています가는 곳, 곳에서 생각나는 건 당신의 모습이란 걸 잘 알고 있어요そのさびしさが きっと私を 変えてくれると 思いたいのです그런 외로움이 틀림없이 나를 변하게 해 줄 것이라고 생각하고 싶어요さよならは いつまでたっても とても言えそうに ありません이별의 말은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도저히 말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아요私にとって あなたは今も まぶしいひとつの 青春なんです내게 있어서 당신은 지금도 하나의 눈부신 청춘이랍니다8時ちょうどの..